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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프 상륙작전 (Operation Jubilee)

전쟁영화 감상究/전쟁역사 그리고...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5. 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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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은 유럽대륙의 교두보확보를 위해 대규모 상륙작전을 고민하였고 그 과정에서 대규모 병력이 적해안에 상륙하여 내륙발판을 위한 항구를 점령하기 위한 시험적인 작전으로 '디에프상륙작전'이 기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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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안도시 디에프 (Dieppe)

이들은 '디에프'항을 점령한 후 철수하는 작전을 위하여 1942년 8월 19일 프랑스 해안도시 디에프항(Dieppe)에 영연방군으로 구성된 병력을 상륙시킨다.

이 상륙작전에는 2개 코만도부대 (제3코만도여단, 제4코만도여단(지휘관; 사이먼 프레이저(Lord Lovat) 중력))과 더불어 캐나다 제2보병사단 (the 2nd Canadian Division)등이 참전하였다. 일부 미군 레인저부대도 실전경험을 위해 참전하였다.  그러나 이 기습상륙작전은 독일군함에 의해 사전에 발각되어 참담한 실패로 막을 내린다. 

특히 상륙하여 고전하는 영연방군과 후속부대간의 통신장애 등으로 지휘부가 해안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지 못하여 그 피해를 키웠다. 작전에 참여한 6,000여명의 연연방군 중에서 1,027명이 전사하고 2,340명이 포로가 되었다.

그 혼란의 와중에도 '제4코만도여단'은 해안방어를 돌파하여 내륙으로 진출하여 독일군 포대를 파괴하고 후퇴명령에 따라 귀환을 하였는데 이 부대는 유일하게 희생자가 10여명에 불과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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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프상륙작전에서 전투를 마치고 돌아온 제4코만도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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