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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화話

미군 ‘전쟁에 지쳤다’…탈영병 급증

by 하승범 하승범 2007.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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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 육군의 탈영병(脫營兵, deserter) 수가 지난 1980년 이후 최대비율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2003년 미국의 이라크침공 당시와 비교하여 80%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는 2001년 아프간침공, 2003년 이라크침공 등 계속되는 미군의 전쟁수행에 따른 피로감이 증가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미 육군의 탈영병(脫營兵, deserter)은 2007년 4,698명으로 1천명당 9명의 비율을 보였다.  이는 2006년 3,301명으로 1천명당 7명의 비율에 비해 42%가 증가한 숫자이다.

미 육군 탈영병(脫營兵, deserter) 수는 1970년대 베트남전쟁 당시 100명 중 5명(5%)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였고 1990년대에는 0.2~0.3%로 안정을 유지했다.  1990년대 말 코소보에 대한 미군의 공습 이수 탈영비율이 증가세를 보이다가 이라크침공 이후 급증하였다고 한다.

미군 당국은 탈영자(脫營兵, deserter)의 증가가 전쟁 수행에 따른 스트레스와 연관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투를 수행하은 미 육군과 해병대의 규모를 늘려 작전 재배치에 따른 충분한 휴식기간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2007-11-20


탈영병(脫營兵, deserter)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 콜드 마운틴 (Cold Mountain) 2003년 미국
# 스톱로스 (Stop-Loss) 미국 2007년현대전쟁
#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 2005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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