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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엑스트라들 "톰 크루즈, 120억 내놔!"

함께하는 영화話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8. 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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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Valkyrie)'에 출연하고 있는 톰 크루즈

몇차례 개봉이 연기되었다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 예정인 톰 크루즈(Tom Cruise)가 제작, 주연한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의 전쟁영화 '발키리(Valkyrie)'가 120억 원 규모의 송사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영화 촬동도중 부상당한 엑스트라 배우 12명이 톰 크루즈와 제작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United Artists)를 상대로 1,100만달러($11 million) 한화 약 120억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사고는 2007년 8월19일 독일 베를린 시내에서 촬용된 독일군 트럭폭파장면을 촬영하는 도중 트럭이 길 모퉁이를 도는 과정에서 트럭 양 옆에 설치해 놓츤 패널이 떨어져 나가면서 12명의 배우들이 골절상을 입는 등의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들은 "당시 촬영 현장의 목격자에 따르면 패널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명 톰 크루즈(Tom Cruise)는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다. 
 
한편 톰 크루즈(Tom Cruise)가 제작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United Artists)를 인수한 후 로버트 레드퍼드가 감독한 '로스트 라이언즈'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한 '발키리'는 6천500만 달러(약 709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 히틀러암살계획 - 영화 '발키리 (Valkyrie)'
# 톰 크루즈의 새 영화 '발키리 (Valkyrie)'의 제작현장
# 같은 배경의 영화 ; '슈타우펜베르크 (Stauffenberg) 2004년 독일'

영화 '발키리(Valkyrie)'는 제작 초반 베를린 당국이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도라는 이유 등으로 촬영 허가를 내리지 않아 수개월간 발이 묶였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난이 일면서 베를린이 마지못해 촬영 허가를 냈지만 겨우 촬영을 시작한 후에는 트럭 폭파 촬영 중 부상 사고가 발생해 곤욕을 치렀다. 또 최근에는 개봉일이 두 차례나 조정된 끝에 12월26일 개봉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2008-08-27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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