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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고성 (喋血孤城,Death and Glory in Changde) 2010년, 중국

2차 세계대전-태평양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4.0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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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고성 (喋血孤城,Death and Glory in Changde) 2010년, 중국

중국판 스탈린그라드로 불리우는 중국 국민당군과 일본군간의 1943년 상덕전투(1943.11.2 ~ 1943.12.20, 상덕보위전, Battle of Changde, 常德会战, 常德會戰)를 그린 전쟁영화.

감독 : 심동(董申 Dong Shen)
출연 : 여랑위(吕良伟 Ray Lui),안이헌(安以轩 An Ady),원문강(袁文康 Wenkang Yuan)


상덕전투 (Battle of Changde, 1943.11.2 ~ 1943.12.20) : 1943년 겨울 일본 제11군(군사령관 요코야마 이사무, Isamu Yokoyama)이 후베이(湖北) 성 일대에 대규모 공세를 취한 것 중의 하나로 상덕성에서 중국 국민당군(National Revolutionary Army (NRA,國民革命軍, 国民革命军)) 74군 57사단이 벌인 전투이다.  

요코야마 이사무 (Isamu Yokoyama) 장군의 일본 제11군은 제39사단(39th divisions) 제58사단(58th divisions) 제13사단(13th divisions) 제3사단 (3rd divisions) 제116사단(116th divisions) 제68사단(68th division) 등으로 구성된 약 60,00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부대는 상덕전투가 끝난 후 3개 사단이 '마리아나제도(Mariana Islands)'로 이동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이 전투에서 승리한 일본군은 그 자신감으로 중국대륙관통작전을 통해 중국군을 몰아붙인다는 작전계획을 수립한다. 그 병력이 '마리아나제도'로 이동했다면 괌 등에서 미군을 더욱 힘겹게 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태평양 전쟁의 양상이 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전투에서 사단장, 참모장을 비롯한 8천여명의 중국 국민당군이 전원이 장렬하게 전사한다. 일본군은 막강한 화력과 제공권 그리고 독가스로 1주일만에 간신히 상덕성을 점령하지만 중국 국민당군의 반격과 병참문제로 곧 철수하게 된다.  이 전투로 상덕성의 시민 300,000여명이 죽었다고 한다. (일본군 4,251명 전사 / 중국 국민당군 8,315명 전사, 83명 생존 ) 

독일은 1941년까지 독일군의 M1935 철모(프릿츠, Stahlhelm) 등 상당량의 물자를 중국 국민당군에 지원한다. 따라서 중일전쟁 초반의 중국 국민당군은 대부분 독일군 철모로 무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940년 독소전쟁에 따라 독일이 중국을 지원할 수 없을 뿐아니라 1940년 9월 독일-이탈리아-일본이 추축군을 형성하는 군사동맹조약에 따른 영향으로 독일과의 동맹이 끝난 이후 미국의 지원을 받아
M1917 Brodie Pattern Helmet (Doughboy Helmet)를 이용한다. 이후 미군의 제식변경에 따라 미군과 같은 M1 Helmet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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