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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전쟁역사 그리고...

노르망디 전장의 조선인, 강제규의 '마이웨이'

by 하승범 201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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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6월 노르망디에서 포로가 된 한국계 독일군 병사

강제규 감독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에 엮힌 사연을 담은 방송다큐멘터리에서 영화 '마이웨이'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 2005년 12월 '노르망디의 코리언'이라는 SBS 특집다큐멘터리로 제작-

이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군에 징집돼 소련군의 포로로 동부전선 투입되었다가 다시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독일군으로 프랑스 노르망디전선에 투입되고 다시 미군의 포로가 되었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해변에서 포로가 된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안'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스티브 앰브로스의 'D-day'에 수록된 내용이다. 이런 사실을 모티브로 소설 '노르망디의 조선인' (장웅진 지음)이 발간되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는 다양한 외국인 의용부대(Freikorps/Free Corps)와 징집병력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  프랑스나 영국과는 달리 해외식민지가 없었던 독일은 이들을 이용하여 부족한 병력을 메웠다고 한다. 특히 독일군은 동부전선에서 소련과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던 소련군이나 소련군 포로들을 대거 독일군에 편입시켜 운영하였다.

# 참조,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 내의 외인부대 세부운영현황. 

강제규의 '마이웨이'는 2009년부터 14개월간의 사전준비와 2010년 10월부터 7개월 20일간의 촬영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영화제작비는 순제작비 280억원으로 한국영화 최대라고 한다.

2011년 12월 22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조선인 준식과 일본인 하세가와 타츠오가 일본-소련-독일군을 거쳐 노르망디 전투까지 나서는 대장정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강제규 감독은 "전쟁 소용돌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인간과 적으로 만나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영화는 2012년 1월 일본과 중국에서 개봉하고 이후 미국에서의 개봉도 진행한다.()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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