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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6월 노르망디에서 포로가 된 한국계 독일군 병사
이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군에 징집돼 소련군의 포로로 동부전선 투입되었다가 다시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독일군으로 프랑스 노르망디전선에 투입되고 다시 미군의 포로가 되었다.
-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해변에서 포로가 된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안'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스티브 앰브로스의 'D-day'에 수록된 내용이다. 이런 사실을 모티브로 소설 '노르망디의 조선인' (장웅진 지음)이 발간되었다.-
# 참조,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 내의 외인부대 세부운영현황.
강제규의 '마이웨이'는 2009년부터 14개월간의 사전준비와 2010년 10월부터 7개월 20일간의 촬영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영화제작비는 순제작비 280억원으로 한국영화 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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