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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독자개발

전쟁영화 감상究/밀리터리 군사무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1. 12.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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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ADD)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M-SAM, Middle range Surface-to-Air missile) ’천궁 (프로젝트명 ’철매-Ⅱ,Cheolmae II’)’이 5년여 연구를 거쳐 국산 독자기술로 개발됐다. 양산절차를 거쳐 전력화되면 공군의 주력 방공임무를 맡게 된다.  천궁은 중고도(10~15㎞)를 비행하는 적의 항공기를 요격하는 지대공 유도무기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독자기술로 개량해 15㎞ 이상 고도를 비행하는 탄도탄을 요격하는 데 이용한다 [각주:1]

기존의 공군 주력 방공유도무기인 ’호크(HAWK, Homing All the Way Killer)’와 비교할 때 대전자전 능력이 뛰어나고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하나의 레이더로 여러 표적을 한 번에 공격할 수 있으며 작전 준비 시간이 짧고, 적은 인원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작전통제소와 포대로써 '작전통제소'는 군의 자동화 방공체계와 연동해 지역별로 방공작전을 통제하는 장비다. '포대'는 다기능레이더, 교전통제소, 발사대와 유도탄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교전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레이더는 적 항공기 탐지, 추적, 적아(敵我) 식별 기능은 물론 유도탄 유도 기능 등을 갖췄다.  8발의 유도탄을 탑재할 수 있는 발사대는 수직 사출발사 방식을 적용해 생존성을 높이고 표적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수직발사로 모든 방향으로 대응이 가능하고 고기동 기술을 갖춰 짧은 시간 안에 공격할 수 있다. 

천둥은 6대의 발사대와 다기능 레이더 1대, 교전통제차량 1대(지역별 작전통제소)가 1개 포대를 이룬다. 각 발사대는 8발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기동한다. () 2011- 12-15

한국은 러시아 지대공미사일 S-400 기술을 도입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 국산화하여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는 KM-SAM사업(철매)을 1999년 시작하였다.  철매 2 프로젝트는 2006년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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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방과학연구소는 천궁의 개발로 투자비 대비 약 4.5배인 3조7천400여억 원의 경제효과와 8천600여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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