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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감상究/전쟁역사 그리고...

프랑스군(軍), 르완다 대학살 가담?

by 하승범 하승범 200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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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르완다정부에서 1994년 르완다내전 당시에 발생한 80만 명 학살사태에 프랑스가 직접 개입한 책임을 물어 에두아르 발라뒤르 당시 총리를 비롯한 프랑스 고위관리와 군장교 등 33명을 체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양국은 이미 지난 2006년 르완다 학살사태에 대한 책임공방으로 단교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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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군(軍), 르완다 대학살 가담" <조선일보 2008-08-07>
# 르완다 “프랑스, 대학살 개입” 명단 공개 <한겨레 2008-08-07>


르완다 내전(Rwandan Genocide)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
# 악마와 악수 (Shake Hands With The Devil) 2007년 캐나다
# 호텔 르완다 (Hotel Rwanda) 2004년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르완다사태(Rwandan Genocide)는 1994년 4월 6일 후투족 출신의 하비아리마나 당시 대통령이 암살 당함에 따라 이에 투치족이 개입한 것으로 간주한 대통령 경호원들을 중심으로 한 후투족들(인터함웨 Interahamwe 극우 후투족 시민군)이 4월 7일 투치족 출신의 총리와 3명의 각료 및 벨기에 평화유지군 11명을 살해하고 투치족을 무차별 학살하면서 시작되었다. 

 
후투족이 투치족을 무차별 학살한 것에 대해 투치족 반군인 RPF가 후투족 중심의 정부를 공격함으로써 부족항쟁이 일거에 발생되었다. 정부군(후투족)과 반군(투치족)의 갈등이 민간인에 대한 보복 행위로 이어져 대량학살 및 탈출사태가 발생하였다. 1994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교전으로 약 2만명이 살해되었다.
 
북부에 주둔하고 있던 2만명의 투치족 반군인(RPF)는 4월 12일 수도 키갈리에 진입하였고, 정부군으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남동부의 주요도시 및 국경지역의 투치족 주민들을 무차별 학살하여 약 20만명이 희생되었다. 양 부족간의 보복이 지속되면서 사망자가 약 50만명, 난민 300만명이 인접국에 피신하였다.

결국 르완다사태는 1994년 8월 투치족 반군 민변대인 르완다애국전선(RPF)가 후투족 정권을 축출하고 르완다전역을 점령했다. 당시 투치족 반군 르완다애국전선(RPF)를 이끈 폴 카가메(Kagame)가 현 르완다정부의 대통령이다.

이후 르완다정부는 르완다 학살사태에 프랑스정부가 개입하였다고 주장하고 있고 프랑스는 르완다애국전선(RPF)에 의해 자행된 당시 하비아리마나 대통령 비행기격추사건에 의해 촉박된 사태라며 카가메(Kagame)정부인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였다.  르완다정부는 그에 대한 반격으로 이번에 프랑스군의 학살개입에 대한 정부보고서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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