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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1956년 미국

2차 세계대전-태평양

by 하승범 위드아띠 2010. 5.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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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사이 (Between Heaven And Hell) 1956년 미국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사업가가 전투과정을 통해 계급간(지주-농부)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과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같은 인간이고 자신이 한없이 나약한 존재로써 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감독 : Richard Fieischer
출연 : 로버트 와그너 (Robert Wagner), 테리 무어 (Terry Moore), 버디 엡슨 (Buddy Ebsen), 로버트 케이스 (Robert Keith), 브래드 덱스터 (Brad Dexter), 마크 데이먼 (Mark Damon), 하비 렘벡 (Harvey Lembeck), L.Q. 존즈 (L.Q. Jones), 토브 앤드류즈 (Tod Andrews), 바트 번즈 (Bart 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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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태평양의 어느 섬, 은성훈장을 받았던 사뮤엘 프란시스 기포드는 전투중 장교를 폭행하고 이등병으로 강등되어 영창에 수감 중, 연대장 마일스대령으로 부터 웨이코대위가 이끄는 전방의 고립된 지역에서 작전 중인 조지부대로 배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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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에게 냉혹하고 철저하게 목화농장을 운영하는 사업가였던 기포드는 주방위군 소속으로 코젠스대령의 딸 제니와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중 전쟁에 복무를 명령받아 징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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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드는 목화를 재배하는 소작농부들에게 가혹할 만큼 철저하고 냉정하게 다루는 사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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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발하고 주방위군 소속이었던 기포드는 그의 장인이 지휘하는 연대소속으로 태평양전쟁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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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을 통해 전투에 참전하기 시작한 기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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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드는 전쟁에 참전하며 함께한 농부출신의 동료들에게서 전우애와 더불어 우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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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기관총으로 연대가 위기에 처하자 기포드는 동료들과 더불어 동굴의 일본군을 격퇴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은성무공훈장을 받지만, 자신은 전투가 발생하면 두려움에 떠는 평범한 군인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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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우정을 나누던 이들 농부출신의 동료들... 이들은 수색정찰과정에서 기포드의 친구이자 상사인 레이소위의 오발로 모두 전사한다..  그렇게 죽은 대원들은 기포드가 평생을 사면서 진정으로 사귄 친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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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자신의 전투공포증 등에 대해 걱정해 주던 장인 코젠스대령은 정찰과정에서 저격당해 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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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드와 그의 동료들이 수색정찰을 하고 있는 마을 향해 기관총을 오발하는 레이소위. 기포드는 이 오발로 동료들이 사살당하자 레이소위를 폭행하게 되고 이로써 영창신세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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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에서 나와 군법회의에 회부되는 대신 전방에 고립되어 작전을 수행중이 조지부대로 배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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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여년간 군대생활을 한 웨이코대위가 이상한 방식으로 부대를 운영하여 부하들의 원망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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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의 눈밖에 난 기포드는 조중위 등과 더불어 조지부대의 전초기지 중의 하나로 배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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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행적인 부대운영이 상부에 알려져 교체되던 웨이코대위는 일본군 저격수에 의해 저격당한다... 그는 그동안 저격수를 두려워하여 계급장도 떼고 막사에 호위병을 두고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생활했으나 그가 그곳을 떠나는 그 순간 그 저격수에 의해 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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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반격이 시작되고 전초기지에 배치된 조중위를 비롯한 분대원들이 모두 전사하고 기포드와 웰리만이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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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과정에서 웰리마저 다리에 부상을 당해 함께 본대로 귀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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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드는 고지 아래 본대로 어렵게 복귀한다.. 복귀과정에서 일본군과의 작은 전투로 부상을 당한 그는 고지위의 웰리의 구출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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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웰리와 더불어 기포드는 후방으로 후송된다... 이제 그들은 함께 기포드의 고향으로 돌아갈 것 이다..

처음 영화제목을 접하곤 상상했던 내용과는 달리 '전쟁에 참전한 한 남자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평범한 전쟁영화였다  / 스티븐의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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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7 03:05
    아직 다 못봐서 말꺼내기 망설여집니다만,
    상륙장면에선 이후 영화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시퀀스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함정에서 상륙정으로 갈아탄다던가
    상륙정 안에서 긴장한 병사들의 모습이라던가...
    특히 긴장한 병사들의 모습과 해안을 진격하는
    장면 등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참조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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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기록영화에서 많이 보게 되는 장면이지요.. 40~50년대 영화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것 같은데 저도 기억이 명확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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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2 23:24
    전쟁 매니아들이 많이들 추천하는 50년대에 나온 2차대전영화 중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전투가 일정이상의 퀄러티로 계속 나와줘서 참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