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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화話163

딸을 잃은 아버지의 분노가 공감되는 '방황하는 칼날' 딸을 참혹하게 잃은 아버지의 분노 특히 그 상대가 법적 처벌이 미약한 청소년으로 우리 사법제도로 올바른 처벌이 되질 않는다면 그 분노는 정당할까? "자식을 잃은 부모의 나머지 삶은 남아있는게 아니야" 맞다. 그런 분노가 공감이 되는 이유가 아닐까!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東野 圭吾, 1958년 2월~)가 2004년 週刊朝日(주간 아사히)에 연재했던 동명 소설(さまよう刃)을 영화화한 것으로 2009년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된 작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문화적 차이겠지만 일본경찰에 비해 한국경찰의 정서가 거칠지만 친숙하게 다가온다. 최근 청소년 범죄가 급증하고 있지만 미성년자이기에 법적으로 단죄가 크지 않은 사법제도의 현실적 불합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이 범죄를 저지.. 2014. 4. 19.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Joyeux Noel, 2005년 프랑스, 독일, 영국, 벨기에) 191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프랑스, 스코틀랜드연합군이 독일군과 불과 100M의 거리를 두고 치열한 참호전을 벌이던 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나누며 휴전을 하고 무인지대(No Man's Land)를 만들어 어울리는 꿈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감독 : 크니스찬 카리온 Christian Carion출연 :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벤노 퓨어만 Benno Furmann 기욤 까네 Guillaume Canet 게리 루이스 Gary Lewis 대니 분 Dany Boon 다니엘 브륄 Daniel Bruhl 루카스 벨보 Lucas Belvaux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 2014. 2. 16.
당신들에겐 시계가 있지만 우리들에겐 시간이 있다 제9중대 (9-Ya Rota, The 9th Company, 2005년, 러시아) 소련의 아프간 전쟁 (1979년~1989년)을 배경으로 군에 입대하여 군인이 되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그들이 냉혹한 전쟁에 투입되어 겪게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감독 : 표도르 본다르추크 Fyodor Bondarchuk출연 : 표도르 본다르추크 Fyodor Bondarchuk, 알렉세이 차도프 Aleksei Chadov, 미하일 에브라노브 Mikhail Evlanov, 이반 코코린 Ivan Kokorin, 아르티옴 미할코프 Artyom Mikhalkov, 콘스탄틴 크류코프Konstantin Krukov "아프가니스탄"은 '침략군의 무덤'이라 불린다. 1978년 쿠데타로 수립된 아프가니스탄.. 2014. 2. 16.
해방 전후 우리 역사 속에서 애잔한 단어, 파르티잔 남부군 (North Korean Partisan In South Korea, 1990년 한국) 한국전쟁 당시 통신사 종군기자로 근무하다 1950년 9월부터 1952년 3월까지 지리산 등에서 빨치산으로 활동했던 '이태'의 자전적 수기 '남부군 (1988년, 두레刊)'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감독 : 정지영 출연 : 안성기, 최진실, 최민수, 강태기, 이혜영, 독고영재, 조형기, 트위스트김, 신윤정, 임창정 해방 전후 우리 역사 속에서 남아있는 애잔한 단어, 파르티잔 파르티잔(Partisan), 흔히 '빨치산'이라고 일컫는 이 말은 처음 접했던 80년대나 지금이나 우리 역사 속에서 애처롭고 애틋하다. 해방 직후 친일지주계층, 친일경찰, 친일사회지도층 등에 대한 제대로 된 해결이 없는 현실 속에 저항했던 민초들.. 201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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